대구시, 지역경제 미래 주인공 신규 Pre-스타기업 20개사 선정, 퍼시픽엑스코리아 Pre-스타기업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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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지만 강한기업 20개 사를 신규 Pre-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.
25일 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에 따르면 올해 Pre-스타기업은 주력산업 분야 9개사, 미래 산업분야 11개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. 선정된 20개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54억원, 평균 근로자 수 24명,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(CAGR)은 48%에 이른다.
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대건금속, ㈜소포스, ㈜이룸쿡, ㈜제이에스코리아, ㈜창보(이상 뿌리·소재), ㈜씨엠케이푸드, ㈜엑스팩토리, 영원(이상 도시형 산업), 아레텍㈜(지능형기계)이 선정됐다.
5+1(의료, 에너지, 미래차, 로봇, 물, 스마트시티)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㈜릴리커버, ㈜무지개연구소, ㈜제나, ㈜지비소프트(이상 ICT융합), ㈜라지, 비젼디지텍㈜, 퍼시픽엑스코리아㈜(이상 미래형 자동차), ㈜로우템, ㈜엠모니터, ㈜씨티셀즈, ㈜아스트로젠(이상 의료)이 뽑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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